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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위해 산·학·관 손잡았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11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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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상지대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안동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관이 손잡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는 11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안동고용노동지청, 안동상공회의소,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훈련 및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우수인력 지원 ▲신속한 인력 수급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재직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사업 지원 ▲직업진로지도 및 산업현장시설 지원 등이다.

 

이날 협력기관들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학습병행제 등 정부 일자리 사업 확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학습근로자 채용, 교육훈련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고창용 경북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학습병행제가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력중심의 스펙문화를 걷어내고 능력중심사회구현과 왜곡된 고용시장문제를 혁신하는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단은 현재 안동, 예천지역은 25개 기업 135명의 학습근로자가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업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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