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위문은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생활시설, 아동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59개 시설과 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형편이 어려운 464세대 4,300여명을 위문할 계획이다.
안동재활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등 43개소에는 필요한 생필품을 지급하고, 무료급식소 5개소에 백미 800kg, 소고기 100kg, 떡국 420kg,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는 백미 660kg, 소고기 110kg, 떡국 132kg을 전달한다.
저소득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 464세대에는 5천700여만원의 물품과 현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기불황과 내수 침체로 인한 실질 경제의 어려움으로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미풍양속의 전통을 살려 서로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행복 안동에서 풍족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 독지가, 각급기관 등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솔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