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상은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국가경쟁력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CEO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행정기관 업무 특성상 글로벌을 표방하기 쉽지 않은데도 기초 지자체장이 대상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이 같은 상은 주최측이 안동문화 세계화 프로젝트와 안동국제탈춤축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주목한 결과로 보여지고 있다.
권 시장은 시상을 통해 "앞으로도 안동의 짙은 문화향기와 안동의 가치를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공유할 가치로 승화시키고 인류가 추구하는 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