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동 42통 박희숙 통장을 비롯한 부녀회는 매년 앞장서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이웃돕기성금 모금에 참여해 왔다.
박희숙 통장은 "영하의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246세대 주민들이 동참해 모은 300만원의 성금을 태화동에 전달했다.
김명대 태화동장은 "희망나눔 성금모금 활동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마음이 이어져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42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