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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한파에 비상근무 돌입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1-25 2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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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시 긴급구조통제단 기동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해

 


안동소방서(서장 김규수)는 경북 내륙지역 한파 특보 발령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긴급구조 대응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에 의거, 일정규모 이상의 대형 재난시 긴급구조 책임기관이 재난 현장에 설치·운영토록 하고 있다.

 

안동소방서는 관내 산간 등 고립지역 정보를 사전에 수집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과 급수지원, 폭설 제설작업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가동한다.

 

김규수 안동소방서장은 "장기간 지속된 한파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상당히 높아진 관계로 유사시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과 시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소방서는 안동시를 비롯한 청송·영양군의 안전을 위해 262명의 소방공무원과 83대의 소방차량, 40개대 1,071명의 의용소방대원의 인력을 확보해 시·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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