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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환경오염 특별감시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1-25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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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과 겨울한파에 따른 환경시설 동파 등 환경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25일부터 2월12일까지 단계별 특별감시활동에 나선다.

 

먼저 시는 연휴기간 전인 2월5일까지는 중점감시 대상지역(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가질 예정이다. 연휴기간인 2월6일부터 10일까지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2월11일부터 12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소에 대해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기간 중 위반사항에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하고 환경오염행위 발생시 환경신문고(128) 또는 환경관리과(054-840-5287, 6185), 시청 당직실(054-840-62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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