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도청 주변, 안동시 통합정수장 '물 공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1-19 21:57:38
  • 수정 2016-01-20 00:43:13
기사수정
  • 2020년까지 호명, 개포, 지보, 용궁면 등 4개 읍면에
  • 예천군 4개면 7,540명의 주민들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경상북도는 1월 21일 도청신도시 주변지역 상수도 연계사업을 승인하고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이 마무리 되면 신도청 주변 예천군 4개면 7,540명의 주민들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예천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229.6㎞ 중 106.3㎞, 46%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면 단위로 각각 자체 상수도 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던 것을 예천군 호명, 개포, 지보, 용궁면 등 4개 면지역에 대하여 도청 신도시 상수도 사업과 연계하여 안동시 통합정수장의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 주변지역인 호명, 개포, 지보, 용궁면 등 4개 읍면에 송수관로 32㎞, 사업비 150억원을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하기로 하고 금년에 국도비 등 14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상수도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단위 지역의 상수도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2020년까지 면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의 80%이상(2014년말 현재 65%) 상수도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해 면단위 상수도 보급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