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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표 관광도시로 비상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1-11 10:13:40
  • 수정 2016-01-11 1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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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천만 관광객 시대 열기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유교랜드를 찾은 관광객들.<자료사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시는 지난해 시행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과 사업을 바탕으로 새해 첫 날인 1월1일부터 내일로 티켓 안동역 발권자를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과 시티투어 할인권을 발급해 내일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일로 티켓은 만25세 이하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패스 기차 티켓으로 매년 여행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젊은 여행객 특성상 여행에 대한 내용을 SNS 등에 올리는 경우가 많아 지역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안동스탬프투어는 지난해 8월 앱을 출시해 1,600여명이 다운받고 1,100여명이 상품을 수령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앱의 사용자 위치정보 미인식 등 일부 사항을 개선해 지속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4월 안동시와 중국산동태산관광설계원이 체결한 관광협약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관광박람회 참석 및 팸투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동은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한 도시로, 관광안내의 여부와 그 내용에 따라 관광에 대한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광안내원 양성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관광안내원을 양성하고 체계적 관리를 통해 관광나내와 해설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15년은 안동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만들고 기반을 갖추어가는 한 해였다면, 2016년은 그 기반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안동시가 꿈꾸는 천만 관광객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외래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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