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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노후 가압식 소화기 교체 당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1-08 1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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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서장 김규수)는 화재발생시 초기에 도움을 주는 소화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폭발위험이 있는 노후 가압식 소화기 교체를 당부했다.

 

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 이전 생산된 소화기로 내부에 별도의 가압가스 용기가 들어있는 구조로, 축압식 소화기와는 달리 압력 게이지가 없으며 용기의 부식, 캠 손상, 분출구 막힘 상태에서 손잡이를 누르면 폭발의 위험이 있다.

 

안동소방서는 이에 따라 연중 노후소화기 수거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아파트 관리사무실 등에 대해 노후 가압식 소화기가 조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소화기의 위험성과 식별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홍보해 노후 소화기 수거·교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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