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2015년 상반기 여성교육 수료식'을 26일 오전 10시부터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내빈, 수료생 및 지도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반기 여성교육은 지난 3월 9일 시작하여 4개월 동안 26개 과목 28개반에 561명이 수강했으며, 여성의 능력개발 향상 및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어 실시하여 자녀글쓰기지도 등 5개 과목에 5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창업 및 취업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그 동안 배운 솜씨로 실용요리, 화훼장식, 포크아트, 중국어, 서예, 리본공예 등 13개 반에서 여성회관내에 734점의 작품이 전시 되었으며, 의식행사 후 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장구, 요가, 다도예절,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등 15개 반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2015년 하반기 여성교육 수강생을 7월 중순에 모집할 예정으로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