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옥씨는 매년 청송지역내 기관단체 및 불우이웃 돕기를 몸소 실천해 지역민의 귀감이 됨은 물론 각종 행사에는 빠짐없이 다니는 자원봉사자로도 정평이 나있다.
또한 (주)부성 대표 황병은씨는 청송군에 입향 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송군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여주신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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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99969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