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순 대표는 “복지자원이 부족한 우리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이나 취약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매년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고귀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이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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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99558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