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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청송군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 -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희망펀드 “1호 기부자”로 나서 - 청년실업 문제는 나라의 미래 위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 기사등록 2015-11-04 19:30:18
  • 수정 2015-11-04 2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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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청송군수가 청년일자리 해결과 청년희망펀드 동참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희망펀드 “1호 기부자”로 나서면서 정관계는 물론 기업 대표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동수 군수는 11월 4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를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서에 서명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년희망펀드의 공익적 기능과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한 가운데 기꺼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청년실업 문제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청년희망펀드를 통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희망펀드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공익신탁’ 방식의 펀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관련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청년일자리창출 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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