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제8회 아줌마大축제에서 대미배수출단지(대표 지한진), 서상주농협수출단지(대표 황재웅) 회원들과 함께 상주과일 홍보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수출과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소비자 맞춤형 과수단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가격불안정, 기상이변 등 어려운 여건에 적극 대응하고 상주 명품과일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며 상주 최고품질 과실의 유통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
소비자맞춤형 과수단지 육성 사업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에서 최상품 과실생산을 통한 경쟁력 향상 및 수출증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5억원의 사업비로 최상품 과실 생산에 따른 교육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98245FMTV표준방송 인터넷뉴스팀.
www.fm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