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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1 2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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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지난 20() 오후 2, 시니어카페 별다방오픈식을 가졌다.

 

시니어카페 별다방은 지난 3월 대구시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남구의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중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거친 8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영업을 담당한다.

 

별다방 위치는 대명4동 두류공원로 2010-233규모에 8개의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서인제 시니어클럽관장 등 4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첫 고객 시음행사 등도 가졌다.

 

별다방 바리스타 이복순씨(67)커피와 별다방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되었다별다방을 찾는 손님 모두를 내 자식, 내 가족처럼 여기며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천동 써니커피에 이어 남구에 시니어카페 2호점이 탄생하게 되었다그 어떤 분들보다도 더 열심히 교육받은 만큼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만족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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