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지역에서 마늘가공과 마늘 중개업으로 지역농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동상회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500만원에서 1000만원씩 모두 9,5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3년 10월 9일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후 각계각층의 관심과 도움으로 지금까지 장학기금 조성과 함께 1,260명의 학생에게 1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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