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는 2010년 7월 민선 5기 예천군수로 취임한 이래 지금까지 ‘새천년 희망의땅 웅비예천’건설을 목표로 예천군을 경상북도 신 도청 이전에 힘입어 신도시와 상생발전함과 동시에 새 경북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민을 결집시키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군수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린 ‘들판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추진으로 군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공감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군수는 또 군 청사 신축으로 신 도청시대 군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급속한 유통환경에 대응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문을 열었으며 예천활축제 개최로 군민 역량결집 및 지역경기 활성화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소통과 공감’을 강조한 주민 참여통로 확보를 위해 지역발전 아이디어 공모,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으로 ‘행복 예천’ 밑거름이 되고 군민참여 길을 열어가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찾아가는 현장에서 공감행정 추진을 위해 농민과 들판 대화 ‘民의 소리’ 청취,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대화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평소 ‘소통과 공감’을 소중히 여기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정을 이끌어 온 결과 공감행정으로 인정받아 어떤 수상보다 기쁘다"면서 "이 모두가 군민의 든든한 성원으로 이뤄낸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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