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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28 2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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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오는 9월1일부터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산림문화휴양관의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산림문화휴양관은 지난 2011년 건립을 추진해 올해 9월 개장하게 된다. 산림문화휴양관은 지하1층에서 지상3층까지 총 896㎡의 면적으로 신축돼 세미나실과 숙소, 휴게공간 등이 조성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산림문화휴양관 개관을 통해 가족과 동호회 등 단체단위의 휴양림 이용객이 많이 증가하고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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