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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경북도의장, 신청사 현장 방문 추진상황 점검 - 상임위원회 인터넷방송시스템과 의원사무실 배정 등 추가공사 - 문제점 개선·보완 등 9월까지 전자회의시스템 구축 등 이전 준비 마무리
  • 기사등록 2015-07-15 22:16:18
  • 수정 2015-07-15 2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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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장과 홍진규 의회운영위원장은 7월 15일 안동 신청사 현장을 찾아 홍보·역사관, 상임위 전자회의시스템 구축 등 추진 중에 있는 사업들을 둘러보고 공사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9월까지 마무리 공사를 빈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 신청사는 도 본청과 함께 지난 4월말 준공되었으며,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과 상임위 회의실 집기구입 등은 마무리 했고, 상임위원회 인터넷방송시스템과 의원사무실 배정 등 의회의 고유기능에 필요한 추가공사를 한창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청사이전에 따른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선제적 대응체제를 갖추고 수시로 분야별 추진사항을 종합 점검하여 문제점을 개선·보완하는 등 9월까지 청사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장대진 의장은 “청사이전시기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본청과 함께 10월 동시이전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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