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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근절 위한 수성지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간담회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지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60명 초청 - 대구수성경찰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수성구 만들겠다
  • 기사등록 2015-05-27 1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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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상탁)는 5월 27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수성지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60명을 초청해  민, 경 협력을 통한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 간담회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들에게 치안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보다 안전한 협력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탁 서장은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의견을 청취하고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예방 업무를 소개, 공유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과 오찬을 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접촉하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치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법질서가 바로서는 수성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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