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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9 2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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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은 2014년‘정부 3.0’추진평가 전국 군부 1위를 차지하여 국무총리 기관 표창에 선정되었고, 행정과 권민식 담당주무관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군은 지난해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정부3.0」4대 핵심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를 군정주요시책에 접목하고 다양한 분야의 벤치마킹을 통한 성과 거양으로 전국 군부 1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또한 분기별로 김충식 군수 주재 전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상황 점검과 평가 보고회를 통하여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정책실명제 운영 및 정책 연구과제 등록 등 부서별 42개분야 세부실천 보고회를 개최 하고 있다.

한편 청렴 및 투명한 군정 추진과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복지장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치데이 운영 등으로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의 효율화, 창녕군 홈페이지를 통한 공공데이터의 지속.개방 확대로 일 잘하는 유능한 군민중심의 새로운 시스템과 마인드의 조기 정착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은『정부3.0』우수 성공사례 벤치마킹과 아울러 ‘정부3.0’ 민․관 협치 강화 등 맞춤형 서비스 시책 발굴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데 박차를 가하고 정부3.0을 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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