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촌생태마을가꾸기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무심기와 마을정화활동으로 마을 경관조성 및 환경을 개선하며 침체되어 있는 농·산촌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 환경 개선 활동 사업이다.
이날 장성철 이장을 비롯해 서벽리 주민들과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함께 마을 주변에 매실나무 100본을 식재했다.
조백수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민·관의 솔선수범으로 매년 꾸준한 산촌가꾸기를 통해 정부3.0 시대에 걸맞는 산촌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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