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에 이어 카부츠 및 돗자리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환경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 여성단체 등 각 단체와 학교, 유치원, 다문화 가족, 재활용단체 등 단체 참가는 물론이고, 가족단위 등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영주시는 과소비를 줄이고 절약하는 생활습관, 버려지는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쓰여 지는 녹색실천과 나눔의 알뜰장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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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