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부지사는 물관련 세계 최대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수에즈 환경경그룹, 덴마크 댄포스사, 스위스 네슬레사, 일본 참여기업 18개사를 직접 방문,상담하고 도지사와의 면담을 주선하는 등 투자세일즈 활동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임으로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경북 진출의사를 이끌어 냈다.
또한 경북PRIDE 상품인 “차량용 전원발생창치” 시연회에 참여해 미얀마에 연간 300억원의 수출 길을 열었고 베트남 자매지역인 타이응웬성과 교류활동을 통해 물산업화와 새마을운동 등 다방면으로 세일즈 활동을 펼치는 등 경북의 미래먹거리산업인 물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