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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4 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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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김용주)에는
2015년 피해자 보호원년의 해를 맞아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구 율하동 소재 롯데아울렛에서 찾아가는 현장홍보 및 상담활동을 실시했다.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직접 현장으로 진출하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을 없애고자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하다는 칭송을 받았다

동부서는 지역주민들의 피해보호를 위하여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마다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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