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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0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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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0일 지역시민, 민간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강변공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영천시는 2015년 새봄을 맞아 3월을 중점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 민간단체, 군부대 등이 함께 참여해 주택가, 도로변, 농경지 주변 등지에 겨우내 버리진 영농폐비닐, 폐자재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해 지속적인 청결운동과 환경정화활동에 힘쓰겠다"면서 "깨끗한 클린영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시민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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