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은 정부 3.0 추진에 발맞추어 소통․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참신한 아이디어 도출로 능률적인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여 한층 발전 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냈으며, 기존의 딱딱한 회의가 아닌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김경희 남면장은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남면 만들기에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기회를 가졌다"며 "일하는 행정․유능한 행정으로 면민들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받도록 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면은 직원 화합 뿐만 아니라 기업․주민과의 소통, 찾아가는 주요 시정 홍보, 각 단체별 벤치마킹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주민들과의 밀착형 행정 추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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