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정차 허용 계획은 구미경찰서가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 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주정차 허용 방침에 따른 것으로 ▲선산시장은 선산농협 구미지점에서 단계천 까지 300m 구간 ▲ 해평시장은 해평버스터미널에서 낙성교 까지 250m 구간 ▲새마을 중앙시장은 구미역에서 산업로 까지 500m 구간 ▲송정 번개시장은 송원육교네거리에서 170m 구간을 허용한다.
한편 구미시는 시민들이 전통시장 주차허용 구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현수막, 입간판 등을 설치해 주차 편의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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