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시장은 이정협 선수에게 그동안의 노고와 공적을 치하하며 플래카드와 꽃다발, 그리고 상주시의 특산품인 곶감을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호주 아시안컵 대회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정협 선수는 상주시장과의 면담에서 "이번 대회에서 거친 수비수들과의 몸싸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다"면서 "상주가 2부리그인 챌린지로 떨어졌는데 수사불패(雖死不敗)의 정신으로 1부리그 클래식 재 승격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92438FMTV표준방송 인터넷뉴스팀.
www.fm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