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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패트롤” 시작 - 맞춤형 민원 해결로 국민과의 소통 강화 - 산림현장 민원 ! “숲가꾸기 패트롤”이 책임지겠습니다. - 관내 6개 시·군 주요 도로변 산림 내 피해목 제거 등
  • 기사등록 2015-01-22 01:13:39
  • 수정 2015-01-22 0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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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국민에게 찾아가는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1월 19일부터 “2015년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숲가꾸기 패트롤”은 2013년부터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6개 시·군의 주요 도로변 산림 내 덩굴류, 고사목, 병해충 피해목 제거를 비롯해 주택지 및 농경지 피해목을 제거하고 있다.

 

또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지·농경지 등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현장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생활권 주변의 숲과 나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 3.0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조백수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피해목이나 생활권 지장목 등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산림청 민원전용 서비스 (☏1588-3249) 또는 영주국유림관리소 (☏054-630-4040~6)로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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