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성상경(61세) 씨는 당선 소감을 통해 “750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우리 농촌사회의 선도자로서 농촌의식 선진화에 기여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잘사는 창녕건설에 앞장서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는 올해 농업인한마음대회, 농업과제포 운영 등 회원 역량개발과 조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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