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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0-22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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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 청년회(회장 박재영)는 지난 19일(금) 군내 저소득주민 100가구에 대하여 울진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후포면 청년회는 매년 회원들의 회비 및 성금모금액을 저소득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가구당 5만원씩 100가구에 500만원 상당의 울진사랑 상품권을 전달하여 저소득주민들이 따듯한 마음으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후포면청년회장(박재영)은 울진사랑상품권으로 전달한 이유를 재래시장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 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 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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