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11-03 21:09:51
기사수정



3일 지리산아래 산청군 오부면 왕촌마을 김홍대(54세)씨 농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천연항노화 식품인 산청 오부시래기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산청 오부시래기는 겨울철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 및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907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시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