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은 심신이 미약하고 소외된 복지시설에서 요양과 재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환우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붐”을 조성하고 우리의 풍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창진 청송부군수는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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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89592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