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동윤 소장과 직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 이웃들을 위해 청송보현요양원과 지역사회의 사랑의 손잡기 결연가정, 독거노인을 방문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성금을 전달했다.
신동윤 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경북북부제2교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2009년 7월부터 매월 결손가정 3가구에 대해 생활자금을 지원하고, 관내 중학생 장학금 지원 및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행복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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