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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후보는 불법선거와 인신공격을 구별도 못하는 단체장인가? - 무엇이 허위사실이고 무엇이 네거티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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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후보는 불법·관권선거를 지적하고 고발한 김형렬 전 구청장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고 네거티브로 몰아가고 있다.

자신의 관권·불법선거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네거티브 선거로 몰아가는 이진훈 후보는 주민 앞에 사죄부터 해라.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등 선거운동이 금지된 사람들에게 자신의 휴대폰으로 수성구청장이라 하면서 지지를 부탁한 적이 없는가?

두산문화센터장을 자신의 선거사무장으로 등록시켜가면서 까지 불법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사무장과 비서 2명과 한방에서 전화명부를 놓고 미리 작성된 홍보멘트를 해가며 불법전화 홍보를 했는데, 자신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누가 믿을 수가 있겠는가?
특히, 2010년 자신의 선거운동원이였고, 새누리당 수성을 당협 책임당원이며, 여성위원인 사람도 모른단 말인가.
새누리당 시당도 아는 사람을!

이런 불법 사실을 지적하고, 고발한 게 네거티브란 말인가?

네거티브 선거를 하려고 했다면,
제일 먼저 수성구가 교육국제화 특구 신청해서 탈락한 전 날인 평일, 골프 치러 간 구청장의 행동을 문제 삼았을 것이다.

그리고 구의원 의전이 잘못됐다고 공무원을 문책하는 단체장의 리더십을 지적했을 것이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어디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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