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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5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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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4월 26일 부터 운행에 들어 간 타요버스가 어린이 날을 전후한 연휴기간 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세월호 침몰로 인해 어린이 날 행사가 취소되며 어린이들이 타요버스로 몰리면서 안동댐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방연으로 운행되는 3번 노선과 시내를 순환하는 81노선은 매회 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에는 5월 2일부터 금강랜드라는 놀이시설이 생겨 호황을 맞고 있다. 온뜨레피움 인근에 생긴 놀이시설에는 범퍼카, 수윙거, 대형바이킹, 뉴욕시티, 미니바이킹, 타가디스코 등과 각종 먹거리들이 함께 인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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