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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0 1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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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월 20일 260만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으로‘안전도시 대구’를 구축하기 위해 방송인 한기웅, 천단비를 대구시 안전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전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웅아재와 단비는 TBC 싱싱 고향별곡 MC를 7년(285회)째 진행하고 있는 콤비로서 대구시민들에게는 상당히 친숙한 인사이다.

대구시는 두 사람의 협조로 “안심사회”, “안심생활”, “안심교통”,“안심일터”에 관한 라디오 캠페인 4편을 제작 완료하였고, 3월부터 지역의 7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익광고를 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이번 라디오 공익광고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시 하반기에는 새로운 캠페인을 제작하여 공익광고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안전문화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에서 안전에 관한 캠페인 전개 시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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