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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으로 우울한 방송을 보았다. 아이돌가수의 부친과 노부모님이 자살을 하였다는 소식이다.

오랫동안 치매에 걸리신 노부모님을 간병하시던 아버지가 결국은 자살을 하였다는 방송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울화통이 터지기도 하였다.

과연 치매는 불치일까? 왜 현대의학이나 기존의 한의학계는 자신들이 치료할 수 없는 병이고, 치료가 어렵다고 하면 그렇게 몰아 버릴까? 당사자들이 그런 상황이면 과연 똑 같이 그럴까?

치매는 옛부터 있어왔던 병이다. 물론 초중증 치매는 고치기가 어렵다. 아니 불능하다. 그러나 초기치매나 치매의 전단계인 극심한 건망증, 그리고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계속복용하는 제산제같이 치매 유발 가능성이 많은 요소들, 심장이 약하여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여 생활하는 노인들등 치매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미리 제거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옛 조상님들의 전통의술이나 영양소를 활용한 요법에는 참으로 좋은 방법들이 많기 때문이다.

언젠가 자연치유를 공부하던 사회복지사 한 친구가 자신의 시어머님이 치매증상을 보인다고 상담을 한 적이 있었다. 밤중에 일어나 집안 청소를 하신다면서 베게에 물을 자뜩 묻혀서 방을 쓸고 다니시고, 계속해서 먹을걸 요구하고, 대소변을 잘가리지 못하고 병원에서 진단결과 중증으로 가는 치매시란다.

그 친구에게 알려준 방법은 레시틴과 오메가3, 비타민C등 신경세포를 도우는 영양물질과 항산화 영양소, 그리고 푸로테인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을 복용시키면서 머리의 특정혈자리에 뜸을 뜨게 권해주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나 지금까지 참으로 정정하게 살고 계신다고 한다. 다만 90이 다되가시는 노인이라 정신은 맑은데 다른 건강상태가 약해지실뿐인 것이다.

배척보다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취해 잘연구를 하고 다듬어 많은이들에게 보급하여 미리 치매와같은 질환을 막아주는것이 맞지 않을까? 그저 입증, 검증타령, 비과학적이다 타령만 늘어 놓고는 정작이 손을 쓰지도 않는다면 이게 수수방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시설을 만들어 마치 현대판 고려장을 연상시키듯 단절과 수용으로 그 도리를 다했다는건 결국 의료경제에 입각한 돈벌이 방법밖에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

노인성 치매는 심약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상태에서 뇌신경의 산화에 의해 발생한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그 중 산소를 뇌에 공급하는 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헤모글로빈이 제산제 같은 약물속에 있는 알미늄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음식이나 기타 오염된 물같인 것의 중금속들이 축적이 되면서 뇌에 산소공급이 떨어져 서서히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요소들을 사진에 조금만 신경을 쓰고 대처를 한다면 상당수의 치매환자는 예방이 가능 할 것이다.

<본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견해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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