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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0 16: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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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김태한)는 20일 오전 11시 동천119안전센터에서 김규학 시의원, 남·여 의용소방대장, 지역주민, 소방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강북119구조대」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강북119구조대는 칠곡지역 부도심화로 구조업무 수요증가에 따라 칠곡지역의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신설됐다. 강북구조대는 구조대장과 12명(3개팀)의 구조대원 구조버스 1대로 편성 되었다.

이날 김태한 서장은 강북119구조대 신설로 근거리에서 신속한 칠곡지역의 구조 활동 대응이 가능해져 「안전도시 대구, 시민이 행복한 대구」구현에 “한발 더 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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