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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명 산림보호운동가 한자리에 모인다 - 9일 안동탈춤공원서 산림보호 및 산불예방 결의대회 열려
  • 기사등록 2013-11-07 1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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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산림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해 2천여명의 산림보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3만5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규모 단체인 (사)전국산림보호협회(회장 허태조)는 안동시지부와 함께 이달 9일 오전 안동탈춤공원에서 ‘산림보호 및 산불예방을 위한 전국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백두대간 산지정화 및 전국의 산림보호운동을 위해 결성된 (사)전국산림보호협회는 각 시도를 순회하며 전국단위 결의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에 16번째 행사를 맞는 산림보호협회는 안동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참여한 전 회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산림보호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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