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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0-03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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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체험부스를 보유하고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07, 올해도 약 50여동의 부스에서 나만의 탈 만들기, 곤충 만들기, 토피어리, 솟대 만들기, 천연염색, 도자기 만들기, 칼라믹스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열기가 넘쳐나고 있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대로 예쁜 탈을 만들어 쓸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탈에 대한 설명을 하는 엄마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체험여행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만족 여행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관광객의 요구에 따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체험부스 위치를 축제장 정중앙에 배치하였으며 다양한 체험부스 마련으로 축제장을 찾은 이들 누구나 결과물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나의 탈 만들기’ 부스는 가장 전면에 배치하여 축제장을 찾은 누구라도 자신의 탈을 쓰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연일 관광객이 북적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약 50여동의 체험부스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았다면 다양한 체험이 있는 체험부스에서 신나는 체험을 즐길 만 하다. 축제 200배 즐기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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