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명이 18일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안동시 고교평준화 시행을 위한 조례안’을 상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했다.
[fmtv 안동]안동시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모의의회 체험교실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명이 18일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안동시 고교평준화 시행을 위한 조례안’을 상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