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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9-29 1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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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조 종완)는 28일 안동의 모 다방에서 도박판을 벌린 사찰주지 A씨(65)와 가정주부가 포함된 9명을 붙잡아 도박 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7일 밤 11시40분경 안동의 한 다방에 모여 점당 500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도박자금 80여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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