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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09 0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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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살인적인 더위로 도시열섬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황진)는 폭염대책으로 살수기능이 있는 소방차를 이용하여 주요도심구간에 (수성교∼만촌네거리, MBC네거리∼두산오거리)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물 뿌리기’ 작업을 실시 하고 있다.

대구수성소방서는 이번 ‘도로 위 물 뿌리기’로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시민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도심 속 먼지 발생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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