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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5 0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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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4~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친환경 농법으로 쑥쑥 자라는 벼. 이와 함께 기와집, 초가집이 어우러진 하회마을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외갓집을 찾은 듯 한 오누이의 정다운 모습이 더욱 정겹게 느껴진다.<사진=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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