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서장 이황진)는 9월 26일 대구 북구 칠성동 소재 경명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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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은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자발생 발견부터 자동제세동기 사용으로 소생까지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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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전문 BLS(Basic Life Support) 강사 교육을 받은 소방공무원의 지도아래 자동제세동기를 직접 사용하며 교육하여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교육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