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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7 2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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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함에 따른 전직원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먼저 3교대 근무체제를 2교대 근무로 전환하여 출통태세를 확립하고 소방관서장은 정위치 근무에 임하며, 침수지역 등 취약지역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수방장비를 점검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23개 의용소방대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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