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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30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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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숲속 음악회』가 비슬산과 화원자연휴양림에서 피서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달성군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슬산과 화원 자연휴양림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숲속 음악회』를 열고 있다.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는 7월 27, 28일 8월 3, 4, 5일 5일간 저녁7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 화원자연휴양림에서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8월3일부터 5일까지 6일간 저녁7시부터 9시까지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연주는 물론 가수공연, 발리댄스, 마술, 고객노래자랑, 유명MC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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