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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26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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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 25일, 2012년 중앙소방장비 개발대회와 관련하여 현장업무에 사용되는 소방장비의 창의적 개발을 장려하고,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서에서 개발 된 소방장비에 대하여 자체 심사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발표는 달성구조대(손성화)의 세이프 거는사다리, 논공안전센터(이장용) 의 노유자용 구조안전밸트, 논공안전센터(김형래)의 척추보호 들것 고정조끼, 화원안전센터(강종화)의 방수화 아이젠 등을 발표했으며 각 개발품의 창의성, 경제성, 실용성, 차별성, 노력도, 설명서 충실성 등에 대하여 평가하여 척추보호들 것 고정조끼를 개발한 논공안전센터(김형래)가 1위를 차지했다.

소방행정과장(소재성)은 " 보다 수준 높은 장비개발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현장 활동에 필요한 장비개발에 항상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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